최근 글 목록
-
- 트럼프 팀, 펜실베이니아 전...
- dure79
- 11/01
-
- 경축 : 독립군께서 화성포 -...
- dure79
- 11/01
-
- 톱 뉴스 11.1
- dure79
- 11/01
-
- 여성들이 최고 해리스 대리...
- dure79
- 11/01
-
- 팀 트럼프 여성 투어, 라라 ...
- dure79
- 11/01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7
600㎜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국가핵무력의 신속반격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전쟁억제력을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게 되는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을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체계안에서 운용하는 훈련이 4월 22일에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은 우리 핵무력의 신뢰성과 우수성, 위력과 다양한 수단에 대한 시위,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기본목적으로 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적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경고신호로 된다.
지난 4월 12일부터 대한민국 군산공군기지에 100여대의 각종 군용기들을 끌어들여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과 한국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전시기의 연습들에 대해 《방어》니, 《억제》니 하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그 무슨 우리 공화국으로의 《진격》을 공공연히 운운하면서 하루평균 100회정도의 출격을 횡행하며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주변지역에 빈번히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전쟁연습들을 벌리고있는것도 모자라 우리를 정조준한것이라고 내놓고 광고하며 감행되고있는 이와 같은 미국의 군사적도발추태는 오는 2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8일에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들이 임의의 지역에 신속하게 침투하여 《표적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둔 《련합공중침투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이 심히 위협당하고있는 간과할수 없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위해 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해나갈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가속적으로 비축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초대형방사포병이 참가하는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훈련을 지휘하였다.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은 국가최대핵위기사태경보인 《화산경보》체계발령시 부대들을 핵반격태세에로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시키기 위한 실동훈련과 핵반격지휘체계가동연습, 핵반격임무가 부과된 구분대를 임무수행공정과 질서에 숙련시키고 핵모의전투부를 탑재한 초대형방사포탄을 사격시키는 순차로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전체 핵무력에 대한 지휘 및 관리통제운용체계의 믿음성을 다각적으로 재검열하고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을 신속히 핵반격에로 넘어가게 하기 위한 행동질서와 전투조법들을 숙달하였다.
훈련에는 해당 련합부대에서 당선된 화력습격중대가 참가하였으며 처음으로 《핵방아쇠》체계에 망라되여 진행하는 훈련과 일제사격훈련을 관련부대, 구분대 지휘관, 군인들이 참관하였다.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만장약하고 섬멸의 불줄기를 일제히 쏟아낸 초대형방사포들은 독보적인 위력과 완벽한 실전태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사거리 352㎞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초대형방사포들의 높은 명중정확성에 대하여 마치 저격수보총사격을 본것만 같다고,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이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에서 유사시 중대한 자기의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가고있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초대형방사포병까지 인입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전술핵공격의 운용공간을 확장하고 다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중앙의 핵무력건설구상이 정확히 현실화되였다고 만족하게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 방향으로 전법과 작전을 계속 완성해나가며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공화국전략핵무력강화를 위한 투쟁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종합전술훈련을 통하여 초대형방사포까지 인입된 우리 핵전투무력의 위력과 효용성은 비할바없이 증대되고 모든 구분대들이 커다란 자신심에 충만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핵무력이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더더욱 고도화된 능력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며 적들의 준동과 도발을 철통같이 억제하고 주시할것이며 적이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든다면 주저없이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