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미친 게다.
왜 한다고 해서 사서 고생을 할까... 기냥 국으로 가만 있으면 몸이라도 편할 것을...
이건 밤 꼬박 새워도 글 한자를 못만들었으니... 학위 논문은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다.
아아, 이 징글징글한 주민등록번호... 이넘이 내 발목을 꼭꼭 붙들고 있구나... 쩝...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미친 게다.
왜 한다고 해서 사서 고생을 할까... 기냥 국으로 가만 있으면 몸이라도 편할 것을...
이건 밤 꼬박 새워도 글 한자를 못만들었으니... 학위 논문은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다.
아아, 이 징글징글한 주민등록번호... 이넘이 내 발목을 꼭꼭 붙들고 있구나... 쩝...
발목잡고있는 그넘의 손모가지를 똑 부러뜨리고
훠이훠이~
올해는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시작해서 주민등록번화와 함께 끝을 맺는가 봅니다. 올해 초에는 3차에 걸친 '공공기관 홈페이지 주민등록번호 노출 실태조사'를 했고, 지금은 '주민등록번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