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자락의 겁없는 직박구리
어찌어찌 하다가 서울 둘레길 1코스를 돌게 되었다. 도봉산 역 바로 옆의 서울 창포원을 지나 수락산 자락을 타고 가는 1코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직박구리. 아마 저 쥐똥나무열매인지를 따먹으려고 하는 듯.
그나저나 우째 언제부턴가 이 직박구리들이 겁이 없어져서 사람을 무서워하질 않네...
어찌어찌 하다가 서울 둘레길 1코스를 돌게 되었다. 도봉산 역 바로 옆의 서울 창포원을 지나 수락산 자락을 타고 가는 1코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직박구리. 아마 저 쥐똥나무열매인지를 따먹으려고 하는 듯.
그나저나 우째 언제부턴가 이 직박구리들이 겁이 없어져서 사람을 무서워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