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신경질나서 또다시 운동진영 지도부들에 대한 평소 불만을 담은 글을 포스팅했는데..
문득 전에 누군가가, 동의하지만, 사람들 힘빠지는 얘기일 수 있다. 제대로 비판할거 아니면 싸잡아 욕하는 식으로 기분대로 말하지 말라고 한 게 생각나서.. -_- 부끄럽게 "나만 보기"로 바꿨삼. 에혀...

"이는 닦고 다니냐"
알고보니 어젠가 입, 혀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를 TV에서 보신것.. -_- 집에 안들어올때도 가끔은 이를 닦는다고 말씀드렸다. 가끔... 아주 가끔.. -_- 한대 맞았다. ㅡ ㅜ
으앙, 입냄새가 심해졌다니 큰일이다. 이 닦는 건 닦는거고, 술을 좀 줄여야겠다. 가스가 차는지 시도때도 없이 윗트림과 뒷트림이 나온다. 연속 술마시기 기록은 다음에 도전하자. 7일차에서 이제 스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