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하단에 빨간색, 검은색, 초록색으로 그려진 반딧불이 그림이 있고 위쪽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ECOTOPIA BIKE TOUR 동해안을 달리며 탈핵을 외치자" "2026 에코토피아 캠프는 강릉에서 출발하여 영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바이크투어로 시작됩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분들은 세부 일정을 참고하여 반드시 미리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잠은 텐트에서 자고,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으며 이동합니다. 탈핵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배너나 피켓, 깃발 등을 준비하여 자전거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이 되는 10월 3일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함께 진행합니다. 연대를 표현할 수 있는 깃발 등을 준비해주세요." "10월 2일(금) 강릉버스터미널 앞에서 출발 ▶ 삼척시. 10월 3일(토) 삼척시 ▶ 울진군 북면. 10월 4일(일) 울진군 북면 ▶ 울진군 후포면. 10월 5일(월) 울진군 후포면 ▶ 영덕군 오보해변"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2026 에코토피아 캠프는 강릉에서 출발하여 영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바이크투어로 시작됩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분들은 세부 일정을 참고하여 반드시 미리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잠은 텐트에서 자고,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으며 이동합니다. 
탈핵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배너나 피켓, 깃발 등을 준비하여 자전거에 부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이 되는 10월 3일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를 함께 진행합니다. 연대를 표현할 수 있는 깃발 등을 준비해주세요.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장합니다.


🔸일정
10월 2일(금) 강릉버스터미널 앞에서 출발 ▶ 삼척시
10월 3일(토) 삼척시 ▶ 울진군 북면
10월 4일(일) 울진군 북면 ▶ 울진군 후포면
10월 5일(월) 울진군 후포면 ▶ 영덕군 오보해변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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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20:52 2026/09/16 20:52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중앙에는 여러 곤충 등이 마치 '땅과 발 맞추자' 라는 글자처럼 보이게 배열한 그림이 그려져있다. 하단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에코토피아 캠프: 땅과 발 맞추자" "10월 2일~6일, 영덕" "linktr.ee/eastasia.ecotopia"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이다. 화면 하단에는 쇠똥구리의 그림이 있고 위쪽에는 다음의 문구가 적혀있다. "2026 에코토피아 캠프: 땅과 발 맞추자" "올해 여름,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한지 불과 2주 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 도입을 반영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건설 중인 4기를 포함하여 총 32기의 핵발전소가 존재합니다. 그 중 18기가 동해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지역에는 원전 산업에 맞서온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착공된 이후 추가 건설계획이 가시화되자 1980년대, 1990년대에 각지에서 대대적인 반핵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최초의 핵폐기장 반대운동이 시작된 영덕은 1989년, 2003년, 2005년에 핵폐기장 건설을 막아냈고, 2012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자 끈질기게 저항하여 2015년 주민투표를 거쳐 마침내 2021년에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2011년 후쿠시마 사고를 겪은 세계는 지금까지 절실하고 끈질기게 탈핵을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전환이라는 이름으로 이윤을 쫓고자 하는 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여 다시금 핵발전소로 대표되는 착취와 약탈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으로 퇴보하려 합니다. 불확실한 거대 사업은 이윤만을 대변하고 정작 이로 인해 생긴 문제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래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웁니다. 이미 존재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도 무시된 채, 미래를 살아갈 이들의 생존마저 위협하며 강행되는 핵발전소 건설에 맞서는 걸음에 함께 발 맞춰갑시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떠한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정. 2026년 10월 2일(금)~5일(월), 강릉에서 영덕까지 바이크투어. 2026년 10월 5일(월)~6일(화), 영덕에서 연대캠프"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올해 여름,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한지 불과 2주 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핵발전소와 SMR 도입을 반영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건설 중인 4기를 포함하여 총 32기의 핵발전소가 존재합니다. 그 중 18기가 동해안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지역에는 원전 산업에 맞서온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착공된 이후 추가 건설계획이 가시화되자 1980년대, 1990년대에 각지에서 대대적인 반핵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최초의 핵폐기장 반대운동이 시작된 영덕은 1989년, 2003년, 2005년에 핵폐기장 건설을 막아냈고, 2012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되자 끈질기게 저항하여 2015년 주민투표를 거쳐 마침내 2021년에 신규원전 건설 백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2011년 후쿠시마 사고를 겪은 세계는 지금까지 절실하고 끈질기게 탈핵을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전환이라는 이름으로 이윤을 쫓고자 하는 이들은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여 다시금 핵발전소로 대표되는 착취와 약탈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으로 퇴보하려 합니다. 
 

불확실한 거대 사업은 이윤만을 대변하고 정작 이로 인해 생긴 문제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래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웁니다. 이미 존재하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도 무시된 채, 미래를 살아갈 이들의 생존마저 위협하며 강행되는 핵발전소 건설에 맞서는 걸음에 함께 발 맞춰갑시다.
 

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숍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떠한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각자의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정
- 2026년 10월 2일(금)~5일(월), 강릉에서 영덕까지 바이크투어
- 2026년 10월 5일(월)~6일(화), 영덕에서 연대캠프

 

🔸준비물 : 스스로 생활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물품, 각자 준비하는 워크숍에 필요한 물품
 

📣공동식사는 채식(비건)으로 준비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연휴기간이기에 빠른 예매를 권장합니다.

 

◾️문의 및 연락

eastasia_ecotopia@riseup.net
https://www.facebook.com/eastasia.ecotopia 
https://twitter.com/ecotopia_EA 
https://www.instagram.com/eastasia.ec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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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20:30 2026/09/16 20:30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 이미지다. 상단에는 QR 코드와 '참가 신청하기'라는 문구가, 중간에는 '일시,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당인리 교회. 문의, eastasia_ecotopia@riseup.net. 2026 에코토피아 캠프 설명회, 바이크투어 준비 워크숍'이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돌멩이 그림이 배치되어 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는 캠프를 매년 꾸려오고 있습니다. 캠프 장소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도 함께 진행합니다. 올해는 10월 초에 경북 영덕 신규 원전 사업 예정부지 근처에서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해당 일정에 앞서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10월 5일에서 6일까지 열릴 캠프의 틀과 일부 일정은 주최 그룹인 동아시아 에코토피아가 마련하고, 생활과 이동 및 활동에 필요한 것은 참가자들이 준비하여 캠프가 구성됩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설명회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캠프가 열리기 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릉에서 영덕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바이크투어가 4일 동안 진행됩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위한 기본적인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바이크투어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크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신의 자전거를 준비해오기를 권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설명회가 끝난 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자전거타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워크숍에서 만나요!
 

🔹일시 :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길 48-1 (당인리 교회)
 

🔸참가 신청 : https://forms.gle/sA1DJybckksVHx3c8
🔸문의 및 연락 : eastasia_ecotopia@rise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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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5:27 2026/08/2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