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파다 니 무덤 판다" 문자 보내기

나의 화분 2009/01/08 01:40

 

전국을 콘크리트 공사판으로 만들어놓은 청와대와 운하 건설 수주를 받으려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대기업 건설사들, 운하 떡고물로 한 몫 챙기려는 각 지역 지자체 그리고 거짓말만 일삼는 지역 정치꾼들에게 앞으로 꾸준히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고 한다.

 

 "운하 파다 니 무덤 판다"

 

같은 문구를 넣어서 말이다.

운하 삽질과 녹색 뉴딜 같은 토건 사업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함께 문자를 보내보자.

 

 

"운하 파봐라 니 호적도 파줄께"

 

 

"운하 파면 너도 파면"

 

 

그래서 마침내 청와대, 대기업 건설사, 지방정부, 정치꾼들 모두 "운하 파면 문자 홍수난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자.

 

 

"운하 파면 문자 홍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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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01:40 2009/01/0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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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리 2009/01/21 14:56 Modify/Delete Reply

    폭력적이네염.

  2. 됴리 2009/01/21 14:56 Modify/Delete Reply

    누군가는 분명히 상처받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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