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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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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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절대로 안보는 영화가 무서운 영화인데...글을 읽고 나니 영화가 급 보고 싶어졌어요. 흨..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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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2 11:29

2.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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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강좌 중에 <검은집>과 함께 묶어서 봤는데 <검은집>은 저도 안봤구요(너무 끔찍..) 그런데 이 영화는 무섭다기 보다는....너무 슬픈 영화였어요. 아마 보고 나면 며칠동안 마음이 아파서 잠을 못 잘 수도 있어요.그러니까 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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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3 10:26

3.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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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아픈 건 싫어요. 흨...
   얼렁 시간내서 앵두 선물 챙겨서 가야하는데...
   요쿠르트도 얻고요. 그 동안 앵두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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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3 14:25

4.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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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앞에 읽다가 갑자기 영화 보고 싶어져서 글 안 읽었어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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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7 11:57

5.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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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생님이 성공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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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2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