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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1/08 03:15 modify / delete / reply
지난 방명록을 뒤져서 찾아냈어요. 맥주를 산다는건 중요한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찾아 보길 잘했네.
NeoScrum 04/11/25 23:09 수정|삭제
'고려'라니. 그런 정치인스러운 발언을 서슴없이 하시다니..
흐음.. 그럼 맥주 한잔 사는 척까지만 해요. 술과 안주는 제가 구해보지요. 요즘처럼 술 땡기는 건 거의 5-6년만에 처음인듯.. 사무실에 누구 또 같이 마시면서 흥얼흥얼 잠시 쉴 사람 더 없남요? 다들 바쁜 것 같아서 말을 붙이기가 미안혀... -.-;;
달군 04/11/25 17:15
네오//ㅎㅎ 그렇군요. 잘 볼께요.
맥주한잔은 ㅎㅎ 고려해보지요.ㅋ
NeoScrum 04/11/25 01:21 수정|삭제
참참.. 경고했어야 했는데.. Monty Python의 meaning of life는 절대로 뭐 먹을 때 보지 마세요. 역겨운 장면들이 종종 튀어나옴. 그들의 냉소적 태도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보다가 허거걱~ 했었음. 그건 그거고 담에 맥주 한잔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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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 2005/01/08 02:16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아.. 맥주 사기로 했었던가요? 도대체 왜 그런 걸 잊고 있었을까나..
근데 조르바 말고는 없어요? 제가 감상기를 올리지 않았던 영화들도 괜찮은데.. 현재 개봉되고 있는 영화만 아니라면... 아마도 대충 가지고 있지않을까나 싶거든요.
슈아가 술을 할 줄 알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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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 2005/01/07 21:14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네오한테 맥주살때 저도 불러줘요. 맥주 축내지 않을께요. 그냥 궁금해요. 두 사람이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지켜만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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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1/07 02:51 modify / delete / reply
redzi/ 헤. 뭘요.
네오/ 으흐. 근데 아까 언제 갔어요? 인사도 못했네.
조르바 부탁해요~ :)(근데 받기만 하네, 아 맥주 사기로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