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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1/03 17:17 modify / delete / reply
사슴벌레/ ;;-_)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다음기회를 노려보세요...ㅋ
글고 하고 싶은일을 하나 저질렀네요 :)
진이야/ 아? 그런거야? 내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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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2005/01/03 01:05 modify / delete / reply
몇 일 지내보니 추운 방의 좋은 점도 있네요. 창틀을 냉장고로 써도 좋을 듯. ㅋㅋ 새해에는 이런 농담 안하려고 했는데.;;;
새해를 핑계 삼아, 하고 싶은 일들을 저질러 보시길. 덕담이 아니라 악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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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2005/01/02 15:43 modify / delete / reply
지난해 블로그에 입성한 왕성한 기운을 올해도 달군과 함께 나누고 시퍼요~~ 언제나 달군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하게 되거든요..실은 샘나는 부분이 더 많지만..
새해 복 마아아니~ 받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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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5/01/02 15:23 modify / delete / reply
산오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글은 쉽게 써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잘 안되는걸 보면 그부분을 제가 아직도 제 생각으로 완전히 소화를 못시켜서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용오/ 단군..-_-; ㅋㅋ 지금도 사무실인데 이걸어쩌나요.
근데 사무실 죽돌안하면 재미있어질까요?
용오도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