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용오 2005/01/02 13:50 modify / delete / reply
단군, 복마니마니 받으셔. 앗 단군이 되버렸네. 음 그냥 오타로나가자. 새해에는 너무 사무실 죽돌하지마시고 재밌게 재밌게...
-
산오리 2005/01/02 12:04 modify / delete / reply
지난해 사인은 못받아서 불만이지만, 그래도 좋은 건 어쩔수 없죠..ㅋㅋ
상상력에 넘 집착하면 진짜 땅으로 가라앉을 걸요...
글 좀 쉽게 써주세요.. 그럼 제 수준에 맞게 토론을 함 해보지요..
멋진 새해 만들어 가시길..
-
알엠 2005/01/01 03:24 modify / delete / reply
달군 안녕~! 그 뽀얀 살을 지켜주기 바래요. 달군 바라보며 하은이 키울거니까요. 하은이가 밥 안먹을때마다 생각하거든요. 달군도 밥을 안 먹었대. 그래도 잘 자랐잖아...하구. ^^ 또 시작된 한 해를 잘 살아내자구요~
-
달군 2005/01/01 01:33 modify / delete / reply
갈/ 아니왜? 주눅이! 자주 흔적 남겨줘요. (허긴 저도 갈님 블로그에 가끔밖에..흔적을 남기지 않았군요..^^ 미안요.)
갈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많이 받을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