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사라졌어. 온데간데 없이. 내가 한 일이라곤, 가능한 온몸을 한데 모은 채 떨고 있는 것. 자주. 아플 땐, 자주. 움직여야 하는데, 자주. 정지해 있곤 해. 100%에서 60% 이하로, 70%
뭐가 오든..
뭐가 오든..?
요즘 듣는 넬의 우울한 앨범 중 백색왜성이라는 노래에 "파란 달"이 나와요. 초록비, 파란달, 보랏빛으로 물든 시간...헤헤.
백색왜성.ㅋㅋ 사슴벌레님 포스트에서 들었는데.. 실은 아까 이지님 포스트에 덧글을 달려다가 마구 심란해져 버렸습니다..
오호... 이제 노래도...미워할수가 없군요.. 사인 안받고 말래요..ㅋㅋ
헉. 미워하고 있었단 말예요??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무슨 뜻인진 나도 몰라.. ㅎㅎ
달군 안녕? 아직 불로거는 못되었고, 그냥 이렇게 타고 다녀요 넘실넘실 저 그림 퍼가도 되요? 왠지 위로받는 기분이라..
네, 물론이어요. 얼른 블로거가 되세요 :) 예전에 진수씨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블로그에서 친해질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빈소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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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오든..
뭐가 오든..?
요즘 듣는 넬의 우울한 앨범 중 백색왜성이라는 노래에 "파란 달"이 나와요. 초록비, 파란달, 보랏빛으로 물든 시간...헤헤.
백색왜성.ㅋㅋ 사슴벌레님 포스트에서 들었는데..
실은 아까 이지님 포스트에 덧글을 달려다가 마구 심란해져 버렸습니다..
오호... 이제 노래도...미워할수가 없군요..
사인 안받고 말래요..ㅋㅋ
헉. 미워하고 있었단 말예요??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무슨 뜻인진 나도 몰라.. ㅎㅎ
달군 안녕? 아직 불로거는 못되었고, 그냥 이렇게 타고 다녀요 넘실넘실
저 그림 퍼가도 되요? 왠지 위로받는 기분이라..
네, 물론이어요. 얼른 블로거가 되세요 :) 예전에 진수씨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블로그에서 친해질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빈소리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