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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온 아내가 창문을 열란다. 할아버지 냄새가 난다고. 음.
1. 2월 8일(목) 총회 자료 회원(정회원, 후원회원)들에게 보내니 편안한 맘.
2. 명절 지내고 정회원 참석 또는 위임 여부 확인할 계획. 구글에 답변이 많으면 조금은 편할 텐데.
3. 정회원과 후원회원 모두 시민회 회원인데, 여기서 혼란. 24년 한 해 회원제에 대한 고민후 25년에는 정관도 수정하면 좋겠다.
4. 첫째 기숙사 짐 옮기는 것은 산학교 입학식 끝나고 가기로. 둘째 숙제 도와준다고 아내가 들어가서 난 오랜 만에 핸드폰으로 드라마. 닥더슬럼프가 뭔가 빠진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5. 2022년 2월 9일 미니매추리 오무와 함께. 페북이 알려 줌. 오무는 지금 세상에 없음.
2024.02.0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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