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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쁘군
1. 1월 15일. 열린사회시민연합 본부 조직진다. 동대문시민회 사무실이 있는 장한평역. 생각보다 멀다. 결국 지각. 먼건 먼 거고 늦게 출발했으니 멀다는 건 핑계.
2. 다른 지부 상황을 들으니 여러 생각이 든다. 본부와 지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총준위 때 하기로. 다음 일정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17시 조금 넘어 출발. 일찍 나가야 하는 이유는 말을 못했다.
3. 신길역에서 동인천역 급행을 타고 부천역까지 이동. 일반은 온수. 빨리 갈 욕심에 버스를 타려고 이동, 부천역 인근에 차가 밀린다. 지하철을 타고 갈걸.
4. 마을자치회 첫 회의부터 지각. 위원 4명이 갑자기 그만 두는 바람에 급하게 빈자리 채우게 된 자리에 얼떨결에 들어감. 위촉장 받고 회의 진행하는 것 듣고 마을자치회 분위기 파악 중. 내가 알던 두 분이 그만 둔 4명에 속했네. 무슨 일이 있었나?
5. 2023년 부천시 행정복지센터 체계가 동단위 체계로 돌아간다. 부천시가 한 동안 어수선하겠다.
6. 회이 마치고 식사. 첫날부터 빠지기가 그래서 참석. 분위기는 계속 파악 중. 17시 조금 넘어 언제 오냐는 물음에 20시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또 지각. 지각의 연속.
7. 첫째가 둘째가 꾼 꿈과 관련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다. 1월 3일 만든 첫째 블로그 방문자가 나보다 훨 많다. 재미도 있고, 대박나라.
8. 2020년 1월 5일 구로시민회 신년맞이걷기 중 구례 오산 사성암에서.
2023.1.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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