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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6/02 1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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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두셀 강연

두셀은 이전에도 한국에 왔지만 생돈(?) 들여 많이들 데리고 오네요. 근데 돈이 있는 곳은 판이 좀 거시기 하고, 판이 좀 되는 곳은 돈이 없고, 그러네요. 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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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친구로부터 "내 피의 절반은 아르메니아에서 왔다. 아르메니아의 역사는 슬프다. 백만명 이상이 학살당한 사실을 아는가"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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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도 별 것 없다

오늘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던 빵집이 문을 닫았다. 장사가 잘되니까 그 자리가 살아나서 주인이 뭔가 활용해먹을 속셈이었나 보다. 간만에 승질이 났다. ma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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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타이쿤

히든 엔딩으로 ‘혁명’이 있다. 3개 단체를 모두 최고 성적으로 클리어 한 후에 재시작하면 새로운 이벤트가 출현. 잘 되면 확장팩으로 노조편, 정당편까지! 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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