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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5/30 15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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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에게 뽀뽀~
홍아가 나무를 쓰다듬네.
파란꼬리
우리 부모님과 엄마의 갈비뼈와 착한 요정
GOM GOM LOVER
사랑을 카피하다.
그녀의 눈가와 입가에 주름을 만들고 매끈하던 얼굴과 몸에 중력의 흔적을 만들어낸 시간과 현실의 질곡은 내게도 낯설지 않은 것이다.
kalos250
임노동자와 자영업자—그리고 경제학
오히려 '글로벌 자본주의' 속에서 한국경제가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면서 바로 그러한 '글로벌 자본주의'의 규정을..
EM
사랑을 돈한테 좀먹히다고 있다니.
돈이 아깝거나 하는 차원이 아니다. 나는 정말 돈이 없다.
나의카나
2011/05/28
오늘 쥐벽서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떡볶이 할머니가 티셔츠를 보신 모양이다.
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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