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15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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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부당함에 대해 비판하고 화낼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이목에 신경씀 없이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안다. 그리고 추진력이 있고 사람들을 모으는 힘이 있다. 버스에서 침 뱉는 사람이 있으면 항의하고 형식적인 농협 조합장과의 모임에 가서는 지난 조합장들의 부당함에 대해 얘기하며..붕자
- '나는 가수다'와 진보신당 당대회 대중은 자신의 입을 통해 자본의 논리,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의 논리를 '정의'와 '원칙'의 이름으로 내뱉고 있는 것.. 남십자성
- 종파주의 자기들이 여기저기 난도질 해놓고 밑에 사람들 한테는 시청률이 왜 안나오냐고 하겠지 그러고는 막장드라마만.. 불빛
- 그래, 가는거야 돌이켜보면 왜 탈당을 했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마음으로 신당을 만든 것이다. 아직 실패니 성공이니 할 것도.. 날라리
- 긴한 부탁~ 2001년 그때,상영회를 다니시며 너무 행복해하셨답니다. 그리고 제게 "꼭 또 영화를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셨지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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