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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3/26 15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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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언어

평화는 조용하기보다는 소란스러우며 정적이기보다는 동적이고 갈등의 굽이굽이를 돌아가는 길인지 모른다, 강물처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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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간격

울적鬱寂하다 — 鬱이란 녀석이 난마처럼 얽히고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 만든 이들의 마음도 그렇게 복잡했나보다. 취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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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순

위원들이 지면상에서 충분히 솔직하기 못한 것은 바로 <석순>이 만장일치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라고 과감히 추측해본다.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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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후

"야, 나도 은별이도 다 보이는 장면 많거든. 아기 때 그런 걸 갖고 뭐 그러냐?" 한별은 그냥 씩 웃고 만다. 아이들은 자란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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