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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3/25 15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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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과 윤동주

이런 '특정한 역사의식'이야말로 비판, 극복돼야잖을지. 민족주의가 '비판의 무기'로서 유효성을 다한 지는 이미 오래다. 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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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스트

합각머리를 쳐다보고 기분이 잡쳤다. 폐허상태일 때는 보지 못했던 글귀. <멍청한 사람이 아닌 이상 예술을 증오하지 않는다>. ou_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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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손님은 없고 날은 이상하게 꾸리꾸리한데 애들 과자나 얻어먹는 신세라니. 동훈이는 최근, 자기 형의 생일선물 걱정을 늘어놓는다.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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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png

요새는 맨날 컴퓨터랑 노신다. 가장 놀라운 점은, 울 엄마가 컴터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리신다는 거다.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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