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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4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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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표창장

어떤 표창장

그 광고들을 나처럼 지나가다가 우연히 볼 환경미화원 분들이나 식당 아주머니들의 눈에 저 광고가 어떻게 보일지 상상을 하게 된다.적린

내 고향, 김포-(3)

내 고향, 김포-(3)

노동부에 약속 시간 전 30분에 도착했다. 늦어서 내 잘못으로 나에게 탓하고 문제제기 할까 봐 걱정 돼서. 왠지 이제 세상이 좀 두렵고 아무도 안..모뚜

아이패드

무엇인가를 가진 아이들은 항상 주변에 있을텐데, 그 때마다 내가 그 부러워하는 욕망을 채워줘서는 안되는 것이다진철

다시, 당-형태 비판의 요점은 무엇이었나?

비대칭성을 양보하지 않지만 아나키즘으로 흡수되지 않는 방식, 알튀세르의 '국가 외부의 당' 테제에..아포리아

전진할 것이다

그러다 한사람이 내게 말했다. "제가 도와드릴께요" 그 사람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내 영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를 했다.하루

쎄씨봉과 계급문화

투쟁가나 노동문학은 ‘문화’로 존재했다기보다는 ‘도구’로 존재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무산계급을 더욱 피 끓는 분노로 몰아넣..马圣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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