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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1/02/10 1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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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면합의가 정의의 승리로 서사화되는 것이 불합리한가. 현행 법의 이면일 뿐, '도래할 법'을 정면에서 요구하는 것 아닌가.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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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동료의 죽음

동네에서 그렇게 평판이 좋았던 분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쪽방에 살던 가까운 지인들 몇 분이 상주 역할을 자청하였다.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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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의 반란

박장대소를 하게 하는 장면도 있지만, 불편한 장면들도 있다. 특히 우석훈이 쓴 추천사에 이르면...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다)깰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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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콘서트 후기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20년쯤 뒤에 저들의 음악을 들으면 분명 1990년대의 기억을 떠올리며 웃거나 울거나 할 거라는 거.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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