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5월 08일

관리 메뉴

본문

5일째...

눈을 감으면 깜깜할 겁니다. 어떻게 승리하는지 저는 보지 못할 겁니다. 그것이 아쉽고 억울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 이런 식의 선택을 해야 되는지, 그래야 한 발짝이라도 전진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속상하고 분합니다.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5월 11일은 입양의 날

왜냐하면 가족이란 피를 나눈 자들만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 입양한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 아침안개_coolie1 |
  • 다시 오월 | 장은_moire |
  • 인생, 그게 그렇게 훌륭한거였어?? | 쏭_ssong |
  • 세심하고 섬세한것! 개나 줘버렷 | 평발_phronesis |
  • 부추와 정구지 | 체게바라_cheguebara |
  • 학원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하려나... | 에밀리오_noorz |
  • 퀵서비스의 현실, 메신저의 미래. | 나은_hbmic |
  • 경제학 | EM_ethereal |
컵받침
컵받침
| 냐옹 |
정선여행
정선여행
| 비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0508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