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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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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서리 내리고 잠들지 못하는 밤...

동트는 새벽에 듣는 그들의 군화발 소리가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살면서 사실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오른 지붕 위의 바로 앞집에서는 할머니가 나와서 빨래를 하시더군요.
| 비올_pink |

욕 먹고 있는 다수의 대학생을 바라보며...

그렇게 멍청한 이유는 그들이 너무 똑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이론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 곰탱이_ljydia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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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노동절-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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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하우징 |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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