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5월 04일

관리 메뉴

본문

고백

박종태 동지, 대한통운이 바라보이는 인적드문 산에서 대한통운은 노조탄압 중지하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그리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며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 은하철도_realhj |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430은 애초 건대 참가단(?)과 총학이 유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중운위에서 합의를 하지 않은 행사라고 하며 반발이 일어났단다. 그러자 총학이
| 행인_hi |
  • ‘무전유죄’들의 연대 | 바람소리_mongdang |
  • 나의 결혼 20주년 | 하얀저고리_darrm |
  • 2009년 4월에서 5월사이 | 베짱쓰_grasshopper |
  • 때리지 마세요 | 조르바_zorba |
  • 429 재보선, 메이데이, 촛불 투쟁 | redbrigade_redbrigade |
  • 반기문, 당신이 더 충격적이네염 | foract_foract |
  • [긴급] 故 박종태, 어느 화물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 | 새벼리_peopletimes |
  • 어떤 초상권. | daybreak-飛렴__Dreamer_ |
초등학교 운동회
초등학교 운동회
| 여사 |
한살 생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무조건이요 ^^
한살 생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무조건이요 ^^
| 비올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0504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743
  • 744
  • 745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