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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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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틱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는 그랬다. 마치 리어카를 끌고 오는 아버지를 외면한 것 처럼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외면 했다. 나의 부모님을 부끄러워 했다. 엄마와 아빠가 겪어보지 못한 '대학'이라는 세계. 그리고 '운동권' 이라는 이름. 나의 부모님을 가둬두고 무식쟁이로 만들어 놓았던 공간.
| 넝쿨_jindgi |

나 어떡해

사람들은 희망을 포기한지 오래인건가. 언제까지 패배해야하는걸까. 그/녀들의 일상의 고통, 답답함, 막막함에의 공감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끌어내는 언어가 필요하다.
| 피에로_pierr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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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웃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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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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