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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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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에게 희망을! 이 땅 모든 에이즈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윤 가브리엘은 HIV에 감염된 지 10년이 채 안된 에이즈 환자입니다. 그는 실천하는 활동가입니다. “나는 지금 당장 로슈사가 생산하는 푸제온이라는 약을 써야 하는 환자다. 왜 푸제온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지 대답하시오”라고. 약이 기업의 이윤 때문에 시판되지 않는 현실을 폭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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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eople_As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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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쓸모 가면의 유쾌함 - 6일 거리에서 본 사람들
명동성당 앞 촛불문화제. 보통 집회하면 주변이 집회에 압도되는데, 집회가 명동에 압도된 느낌이다. 역시 명동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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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ya_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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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자기가 직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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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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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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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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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땅을 돌려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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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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