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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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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회 분위기

1988년 4월 30일. 80년대 방식이라고? 옛것에서 찾아야 할 게 있지 않을까.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무대다. 무대는 높지 않다. 무대 주변에는 밤새 학생회관에서 썼을 현수막들이 걸려있다. 예전엔 가두에 나가서 시민들을 향해 인간마이크도 만들어서 우리 요구를 전달했고, 정치토론도 벌였다.
| 누운 풀_remember |

집이란 무엇인가?

지붕 있고 벽 있으면 집이냐?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 돼지들_tango49 |
  • 편도선에 즉방이오~ (O.O)b | jineeya_jineeya |
  • 마음이 서글퍼, <어둠의 왼손> | 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
  • 들어줄 친구가 필요한 이들 | 뻐꾸기_kuffs |
  • 따뜻한 방이 그립다 | 돕헤드_dopehead |
  • 새로운 길을 걸어가며 | 생태개인주의자_ecohrmy |
도로로, 둥글게.
도로로, 둥글게.
| 겨울철쭉 |
Cinema Seoulidarity
Cinema Seoulidarity
| 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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