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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오랜만에 글쓰기

내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들어오지 않는다 -_-;

 

사실 컴터 앞에는 오래 앉아 있는데 인터넷을 잘안하는 것 같다.

 

영화를 받기위한 사이트에 자주 들리는 정도?

 

놀면서 학교에 제대로 다니려고 노력(!)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런저런 걱정으로 잠이 안온다...흑...ㅠ.ㅠ

 

사실 알고 보면 그리 큰 고민이나 걱정거리도 아닌데

 

왜 쓸데없이 잠이 안오는지...ㅎㅎ

 

미리 걱정해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괜스레 걱정을 하게 된다.

 

암튼 어서어서 조럽을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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