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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정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여전히 염둥이님을 사랑한다는 거 ㅇ<-<
2007년 1월 중순에 서울에 들어가요 그 때 만나요, 보고 싶어요
염둥이님~ 피오나입니다~제가 시간에 쫓기다 보니 어제야 책을 보냈네요..죄송합니다~ 근데 받으시는 분 성함을 '염둥이'라고 적어서 등기를 보냈거든요. 본명이 아니실테니 걱정이 되어서요. 무사히 받으셨으면 다행이지만 혹시 가족분께서 잘못 아시고 반송이라도 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어제 바로 남겼으면 더 좋았으련만.. 좋은 독서(?)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놔~왜 그려?
본좌 어릴적-20대- 모래시계 1,2회가 가장 맘에 들어 아들내미를 꿈꾸웠더랍니다. 지엄니 번쩍 업어주는 아들내미요. 하하하. 그러니 집나가는 딸내미는-내, 아니고 래 같은디.. 거 참 신경쓰이넹.- 생각 안 함데이. ㅋㅋㅋ 전 안 불편했삼. 엄청나게 예민한 당신이 고생했삼. 열쇠로 암때나 들와도 괘안삼. 히히히
뎡야...아힝~~부끄럽다규~~
방명록이 있었군요! 없는 줄 알았어. 덧글은 뭐라고 달 말이 없고 그냥 왜 무슨 글을 읽어도 염둥이님이 이렇게 좋은 걸까요... 가르쳐 주세요+_+
메시지 한번 보냈었는데. 어디 아팠던건 아니었수?
주인의 안부를 이렇게라도 듣게 되니 좋구려. ㅎㅎ
가짜이슬이에게 난 늘 웃고 있어요. 다만 인간인 당신은 내 표정을 읽지 못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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