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눈. 그러나 원래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튼튼하고 강한 책장을 사서 책님들이 일어서서 계시도록 편안한 거처를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강/아/지를 입양하고 강아지와 함께하는 자원활동 시-이-작. 요크셔만 쳐다보다가 이제는 코기만 보고 있다. 그 털을 어찌 감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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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개
이쁘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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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이글스 제노포비아 헤테로섹시즘 해일이오는데개불이나줍고있다니 자본가는 노동자의 마음이 늘 궁금하다 시 사랑은 역시 골치 지독한 사랑 다나 포파 빈센트 은퇴하는 걔들 코리아타운 탈식민주의 계급정치 세인트패트릭데이 I 굴뚝청소부 컨템포러리 메갈리아 차우세스쿠 워커스액션센터 복지 레퓨지 가늘고 길고 모질게 냉면처럼 감사 돌아보기 카운터트랜스퍼런스 진보정치 티파니 낙타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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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Comments앗 8월에 하셨구나 또< 축하... 그슨대 2017어머 뒤늦게 봤네요 결혼 축... 그슨대 2017함께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 조선개불 2017저는 이 글 (http://www.huf... 꽃개 2017영화 가 놓쳤던 물음에 관하... 조선개불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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