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바람이 불었는지 우분투 밀고 수세미를 깔았다. 이거저거 설정하고 크롬깔고 개발환경 만들다보니 어느덧 새벽이 밝아올랑말랑 한다. 우분투보단 덜 직관적인 ui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더 이상의 생각은 잠 와서 힘들 거 같고. 그래도 저 도마뱀느님을 보면 깐 보람은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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