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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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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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나 보라니깐 웬 사이코패스 연구중인게냐.
   건 그렇고 나 보구시퍼?
   언제 보구시퍼? 얼마나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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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23:44

2.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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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그런가요? 별로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뭐 잽싸게 나오죠 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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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4:08

3.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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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참 그런곳은 여자들만 가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싫어한다고 하던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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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4:05

4.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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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윤정!!! 할 말이 있는데... 토요일에 저녁에 만날 수 있어요? 윤정 동네에 같이 가고 싶은 데가 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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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3:50

5.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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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돈 벌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겠어요.
   오류네. 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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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7 13:42

6.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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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보리/ 그렇게나 힘겨워할 줄은 몰랐엄... ㅜㅜ 상경하면 내가 잘 놀아주겠꾸마 나는 나의 비상한 머리로 난관을 조낸 헤치고 집에 도착하고야 만 거야 자세한 얘기는 전화로...<
   
   나연/ 너네집 정말 계속 생각만 하고...ㅜㅜ 내년에는 꼭 같이 가자~~ 설마 나도 혼자 가라는 건 아니겠지? ㅎㅎㅎ 나도 이번에 간 시골에서... 산세도 동네도 이쁘더라 그러나 파리와 길가에 짜부된 뱀은 견디기 힘들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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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5 18:54

7.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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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님이 2002년 생일 때 선물해준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를 다시 읽었어요.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황대권씨 완전 야생초에 미쳐서 자신이 꾸며논 꽃밭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귀엽기보다는 뭉클했습니다. 이런 매니아틱한 마인드 너무 좋아요~! 여기는 밤에 풀벌레 소리가 나요. 혼자 즐기기는 아까운 바람이랑 풍경이에요. 내년에 시험 끝나면 꼭 한 번 놀러오세요. 저희 부모님이 제 친구라고 하면 무지 좋아하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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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5 10:37

8. 수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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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 수보리야 잘 지내니? 밤이 참 길어 시간이 오지게 안가는구나
   나 현재 청소년의 기름기가 듬뿍 묻어나는 얼굴이야
   너무 싫은 일이야 윽윽
   너나 나나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명절이 싫다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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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5 04:27

9.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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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구헤르츠님<도 화이팅이요~~ 오늘도 고기냄새가 바람에 스치우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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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07:58

10. 69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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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단식중이시라고 적혀있으시길래-...
    저도 육고기 단식중. 열심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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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2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