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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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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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리얼리? 담주 일요일 어때요? 주말은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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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5 09:51

2.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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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븐/ 비올님께 고고씽~~ ^^
   
   나연/ 욱... 사투리도 나오는데 멋지긴 머가 멋진가염;ㅅ; 돈 텔 어 소울은 재밌다 귀신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거지? ㅋㅋㅋ 10월 중에 놀러갈테니 밥 좀 잘 해놔... ㅋㅋㅋㅋ 아냐 뻥이고 그때 먹었던 스파게티 먹자 너무 맛있었어+_+ 이번엔 내가 확실히 사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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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4 12:42

3.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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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텝스 모의고사를 혼자 쳐봤는데 많이 틀렸어요. 그동안 몰랐던 영어의 놀라운 세계를 맛보았어요. Don't tell a soul.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같은 거. a soul 자리에 나는 a mind 라고 찍어서 틀렸지요. 재미있는 회화표현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10분이나 모자라더군요. ㅜㅡ 어쨌든 토익보다는 훠얼~씬 멋진 시험이에요, 텝스는. 듣기평가는 언니 말대로 다 들리기는 하는데 지문에서 고르는게 어렵더군요. 참, 텝스에 영어 사투리까지 나왔어요. "get ahold of+사람" 은 "contact(연락하다)"의 영어 사투리래요. 그런데 시험 문제로 버젓이 나온 것 있죠? 정말 멋진 텝스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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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4 11:45

4. 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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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미안해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만화책을 보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이 잘못을 어쩌죠..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줘요,....정말 미안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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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4 02:45

5.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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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 흙도 퍼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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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1 12:45

6.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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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언제 산에 갑시다 야트막한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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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30 20:36

7.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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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깐 정말 병자의 냄새<가 물씬 났는데;ㅅ; 다행이에효 몸조리 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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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9 12:58

8.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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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몸이 조금 씩 좋아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 덩야, 건강해야해. 순이도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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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9 09:40

9.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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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 헤이, 요~! 왓써?! ㅋㅋ 노다메도 살인해? +_+ 그럼 보구.. .ㅋㅋㅋㅋ 사실 내가 지금 뭘 볼 수 없는 상황이야... 왜냐구? 왠지는... 우리 내일 만날 건데 내일 얘기해주게 ㅋㅋㅋㅋ 내일 보고싶을만큼 보구시퍼...♥ 캬캬캬 느끼하게 왜 이래! 그래도 다 대답한다 그냥 아이디어가 떠오르듯 불현듯< 떠오를 때가 있는 거시야... ㅋㅋㅋㅋ 글구 순이한테 다다 얘기 많이해 다다랑 있었떤 얘기 전부 다 한다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합격?!
   
   윤정/ 자연치유의 효능을 믿겠써효;ㅅ; 글구 급한 거 아닝께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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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9 08:35

10. 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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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덩야 나 지금 일어났어요. 감기가 심한데. 오늘 약속 지켜볼려교, 어제 낮부터 잠자리에 들었는데, 상태는 좀 더 지켜보아야할 것 같아요. 메세지 보면 연락주세요~* 갔으면 하는데, 몸이 따라주어야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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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9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