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방명록 글 목록

1.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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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에게도 돈은 받지 않아요-ㅅ-; ㅋㅋ 마리씨도 얼릉 그려주센. 아 글구 편도행 씨리즈에서 마지막에 실린 게 재밌었어요, 주인공 커플보다. 나도 감정이입해서 울 뻔 했다규 ㅋㅋㅋㅋㅋㅋ
   참 가장 기뻐하고 축하해 줘서 고맙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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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1 12:10

2. 웬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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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랑살랑해요. 덩야숭당의 직싸까지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요. 감사의 마음 가득히 안고서 다시한번 멋진 '책상은 책상이다.'(제목을 잘 소화한 표지까지 신기해하며) 발행을 축하해욧. 나머지 세부는 내 필히 돈을 내고 살터이니, 가지고 와 주세요. 찬찬히 정독히 어떻게든, 소감을 필력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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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0 23:23

3.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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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담, 저번에 방명록에 글 봤었는데, 진보넷 오류로 그렇게 됐썸; 곧 고칠께, 스펠링=ㅅ= 다른 말로 바꿀 생각이라서 놔뒀던 건데, 다른 말이 딱히 안 떠올람. 그래! 금욜에 보자!! 근데 책은 말이 책이얌. 암튼 귀여우니깐 기대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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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0 13:33

4.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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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생은 책상이다의 책 출간을 축하해요. 이번 금요일날 점심에 잠깐 만날 수 있을까요? 책 갖다주세요. 읽고서 감상문 한 편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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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0 11:09

5. 뎡야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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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원래 하루 지나면 안 뜨는 걸로 알고 있어용. 하루 쪼꼼 더 지나도 뜨긴 하지만; 영원히 사라진 문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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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9 16:03

6. 웬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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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야히메, 그 문자는 아직도 내 핸펀에 뜨질 않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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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8 20:00

7.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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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아니라 내일 모레 가겠다는 즈의 문자를 씹은 웬디발님께... 순이와 저의 싸인만은 꼭 가지가겠노라 약속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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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7 23:24

8. 웬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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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숭당, 나 싸인! 싸인!!
   덩야, 꼭 아래 순이님의 싸인이랑 히메님의 싸인부탁해요. 우태님도 해주신다면, 좋겠는데. 가능하다면, 귀한 책을 더욱 귀하게 꾸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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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6 02:13

9.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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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된 일인가 영문을 알아보려 님께 전화했더니 님은 끊었심니다. ㄱㅁ'ㅑ오르뭉ㄴ,ㅡ 룸;ㅐㅑ돗머ㅜ 으롬 ;ㅑ재ㅗㄷㄹㄷㅁ조다ㅗㅎ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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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5 13:51

10.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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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왔습니다 표지 윗부분 일부가 잘려나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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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5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