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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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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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졈 바다니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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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0 16:22

2.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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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뎡야님 아직 책은 안 온것 같아요. 받자마자 바로 알려드릴께요. ^^
   그나저나 책을 보내셨다는 말에 완전완전완전 백만번 감동했다는 사실!
   ㅠㅠ 바다와 같은 사랑 어찌 보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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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0 12:38

3.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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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미숙한 포장을 위장하기 위해 동원된 키티에게 속아주셨군요! ㅋㅋ 보답은 정 하시겠다면야... 쿠쿠쿠 메일 보낸다는게 까먹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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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9 21:49

4.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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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을 소포로 받는 순간!! 그그그 귀여운 스티커를 차마 뜯지 못해 얼마나 망설였는지효... 넘 오버인가? ㅋㅋ 고마워요, 덩야핑^^ 정말 알흠다운 책이예요! 조만간 책값으로다 보답을 할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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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9 00:42

5.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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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일본에 가기로 했는데, 그래서 말 좀 잘 해보고자 스피킹을 배우건만 우리 언니님이 중국 가자고ㅜㅜ 어찌 될지 모르겠따 ㅇ<-< 나도 일어를 잘 해서 소설을 읽고 싶어. 나는 미시마 유키오 거 읽고 싶어 원본으로 츄르릅 아 좋쿠놔 생각만 해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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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8 22:54

6. 마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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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일본 소설 두 개를 읽었어요. 정확히 한 개 반..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이랑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일본어를 배우는 건 참 멋진일 같아요. 난 3년 뒤에 꼭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배워야겠어요. 온 나무가 쓰러질만큼 기뻐.. 라는 식의 일본어는 참 맛깔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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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8 17:59

7.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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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많은 분이(약 두 명) 미역을 좋아하시네여. 쓴 저로서는 자그마한 보람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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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8 03:23

8. 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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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예스~
   뎡야님 책이 왔어효. 뜯어서 한 번 후르륵 봤는데 <엄마 나는 물컹이는 미역이 싫어>가 젤로 눈에 들어오네요. 다시 한 번 찬찬히 읽고 감상문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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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7 18:04

9.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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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체국 왔써효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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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6 09:59

10.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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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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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5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