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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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끙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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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교 이렇게 재미없는 핵교.
   술 안마시니까 진짜 못있겠더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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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0 01:17

2.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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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너무 그리워하진 말랑께롱 아하하
   나 오늘 명진이 오빠가 밥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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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21:47

3.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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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 벌써 졸업이라니 그리움만 쌓이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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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21:27

4.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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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좀더 앙겔이라는 느낌으로... 잠깐만 바꾼 거에용
   그 영화는 모르는데, 모여서 볼깝쇼~~? 신의 뜻대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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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21:17

5. 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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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뎡야~ 닉네임이 바뀐 거예요? 음....<스테이션 에이전트>라는 영화를봤는데요 극장가서 보고 싶어졌어요.우리 모임 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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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7 21:00

6.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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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구 메리야스 나는 잠시 학교에 다녀왔을 뿐, 자주 가진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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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23:49

7. 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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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학교냐 ㅋㅋ
   나도 학교닿ㅎ
   모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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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6 11:52

8.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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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다 냄섀죠심햄
   
   http://ideas.repec.org/e/pmi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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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17:57

9.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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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생각났어요.옛날에 우리집에서 잘 때 입었던 하늘색 줄무늬 반팔 티셔츠를 돌려주셈. 난 개강하고 나서 에어로빅 대신 교내 핼쓰를 끊었지요. 거기 남자여자 같이 하는데라서 냄새가 극심한 것 같아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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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2 13:42

10.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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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연/ 그렇구나... 오재미동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다. 사실 꾸역꾸역 블로그를 계속 쓰는 건 내가 얻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 정말 공유가 되는구나~ 냐하하
    
    1234/ 오오 배너 니가 만들었냐?! 앞으로 고전 등 읽을거리에서 도움을 좀 받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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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