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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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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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콜 스윙걸즈도 보자 23일 개봉
   참 나 오늘 핸펀 잊어버렸담
   스케치북가져갈려고 종이가방에 폰도 같이 너놨는데
   지하철 안에서 아줌마가 얘기해줘서 알았는데 옆에가 찢어졌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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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1 21:01

2.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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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델고 와 내가 뱉어주께=ㅂ= 빨리 만나자 나 돈 생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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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0 22:11

3. 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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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요즘 웃는 얼굴에 침 열~~라 세게 뱉어주고 싶은 얘
   둘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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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0 22:08

4.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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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 너랑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내가 너도 없다 그랬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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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6 21:15

5.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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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에서 글터를 했다는 것은 분명 남는 일인 것 같아요. 예전부터 무엇인지 모른채 막연히 동경해오기만 하던'문학'이라는 영역에 좀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언니는 거기서 평생 남을지도 모를 걸 건졌잖아요.ㅎ 아니면 지금 대마초 피우는 롸커랑 사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남 잘하는 거 보면 좋아하기보다 부러워하는 건 저랑 비슷하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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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6 19:39

6.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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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배희만씨 내 방에 있어 아까 물줬어♡(신발 악랄한 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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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23:34

7.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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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내 배희만씨 찾아내! 그거 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었으니 집구석을 다 뒤져서 찾아가지고 와. 없으면 100대 맞을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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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22:1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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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yboyun.com/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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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12:55

9.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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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약속대로 12시에 전화한다고 하고선 깜빡 잠들었지뭐에요. -0-
   월요일 한 시 반 점심이나 여섯시 저녁 우리집에서 같이 먹을까요 그럴까요 그래서 배가 뽈록 튀어나와가지고 방바닥에 뻗어서 한 10분 빈둥거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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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1 23:45

10.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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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ㅅ=;; 술 마셔 버려!!! 취해!!! 토해!!!
    이 언니에게 술을 좀 배워야겠구나 다음에 만나서 술마시자+_+ 어린 애들한테 술로 이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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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0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