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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1월 10일이 마감이었으나 이사람저사람 뭐 이래?! 장난해?! 장난하냐긔!!!!!
그래서 연장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편집자로서, 저자들이 뭐 쓰는지 작품활동은 어떤지 식사량은 어떻고 배설물은 주로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네연 가만 놔두면 풍풍풍 써낼 줄 알았지
그래서 연장을 하고 맘니다 흑흑 뎡야핑은 웁니다
저와 순이는 독학사라는 영세한 모임을 결성하고 책을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결과물은 독학사 카테고리에서 확인해 주세연. 두 권의 책을 냈고 앞으로도 낼 건데 12월에 낼라 그랬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
실은 나도 손도 못 댔.. 공지니까 이런 말을 집어치구
새로이 참여하고픈 분도 환영이에요.
제한이 있다면 분량이 너무 길면 곤란해... 직접 책을 내라긔!!!! ㅋㅋ<
너무 짧은 걸 바라는 건 아니고요 중편소설 정도만 되도 캐난감...
님드라 같이 책 좀 내자긔
'
특전으로 인쇄비를 부담하셔야 하고 책은 원하는 권수만큼 마구 가져갈 수 있어효
책 읽고싶은 분께는 나눠드립니다. 뭐야!! 아직도 오십권이나 남았어!!! 왜 내 팬이라는 사람들까지 책달라고 안 하늬?!!
본지로 돌아와서, 마감일이 연장되었으니 부담없이 쓰세연.
일단 공지하는데, 마감일은 안 정했어효.
아놔... 이 공지도 또 이 불로그 안 들어오시는 분들께 날라야겠구먼 허허
그럼 님들아 사/랑/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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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그분은 보람차게 살으라고 전화해 주신다.
그분은 내가 불로그 상에서 지 얘기 하는 걸 싫어하므로 그분이라 그러겠다.
기니까 그냥 걔라 그러겠다.
작년까지만 해도 나를 아주아주 사랑스럽게 사랑스럽게 쳐다봤는데
올들어서는 거의 그런 표정은 없고 99프로쯤은 걱정스럽게 걱정스럽게 걱정스러워죽겠게 쳐다봐주신다.
걔한테 미안하고도 부끄럽고 고맙고 막 복잡다단햄.
여러모로 나를 위해 애써주는 만인중에 걔는 뭐 아주 가끔은 짜증날 지경으로 신경써 주는데 우울증에 걸린 부처님으로써 참으로 쌈닭으로 변신할 때도 있다. 그러나 부처님 본래의 품성을 되살려 참아내고 참아낸다.
그러나 부처님이 참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님을 인내하는 부처님 역시 알고 있다.
뭐 그렇다긔...
걔야 미안. 개야 미얀... 근데 근심스런 표정 정말정말 너무너무 싫어. 날 사랑해죠 그냥 사랑해죠...ㅜㅜ 알아 근심도 당근 사랑임을 그러나 만나서 99프로쯤 짓고 있는 그 근심어린 표정 어쩔... 쩔어...ㅜㅜㅜㅜ 어쩔거냐긔...
오늘 오랜만에 저녁 굶을라 그랬는데 벌써부터 배고프긔...ㅜㅜ
봉골레 주세엽
-봉골레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 어린이 심리상담 코스프레
(약 2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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