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13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심한 여성향 표현이 일 번 있으니 피해주센...
나루토에서 자부자랑 하쿠는 거의 젤 첨 죽지 않나 싶다.
자부자가 심하게 대할지라도 둘사이는 플라토닉이라는 후지야 페코 선생~ 고딩 때 좋아했던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히사야 나카조 상이다. 그때 친구가 발가락을 잘 그린다고 그 만화 보여줬던 게 평생 잊혀지질 않네. 정말 잘 그렸심. 근데 갈수록 그림이 찌부라져서ㅠㅠ
귀찮아서 후기는 번역 안 했다. 완전 정말 직역이다 ㅋㅋㅋ 번역을 더 자주해야지, 별로 늘지를 않는구나=ㅂ=
나루토 본문에서도 초미인 하쿠ㅠㅠㅠ 아 이분 하쿠 너무 이뻐 자부자도 너무 이뻐 꺄악 얘들아ㅠㅠ 슬프규나;ㅁ;
(+ 어디 까페에 올렸더니 덧글 중에 "하쿠 뒤에서 하던 분 왠지 카카시 같은 데..."라는 반응이 있었다. 갸갸갸갸갸갸갸갸 웃겨 디지겠심 ㅋㅋㅋㅋㅋ)
만화 다운받기(여성향, 직역 주의) : [strobolights.zip (3.01 MB) 다운받기]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는 bl 웹툰 5 | 2022/03/20 |
웹툰 «비밀 사이» : 다온이를 중심으로 | 2021/11/03 |
오래 기다려온 웹툰, «점핑 크로커다일» 재런칭!! | 2021/11/02 |
시맨틱 에러 웹툰 이미지 및 팬아트 모음 | 2021/02/15 |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고 재밌는 BL 웹툰 3 | 2021/02/05 |
순이와 함께 공수 놀이를 가끔 하였다.
남자X남자를 커플로 만들어서 누가 공인가, 수인가 정한다.
들뢰즈X가타리인가, 가타리X들뢰즈인가 이런 어려운 문제를 토론하는 것이다.
순이는 이제 이런 건 하지 말자고 했다. 너무 이성애적이라고.
공수 역할이 분명히 나뉜 야오이도 없는 야오이도 좋아하지만, 실물계(?)에서는 자꾸 공/수로 나누는구나.
게다가 어떤 말을 해도 결국엔 좀더 남성스러운 인간을 공, 여성스러운 인간을 수로 여기며
공스러운 인간이 애널에 뭔가를 넣게 앙앙 거리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 되는구나.
아 위에 너무 적나라게 썼다. 그렇다고 수가 애널에 뭘 넣고 앙앙거리는 것도 실물계에서는 별로 상상하진 않지만 좀 전제해놓고 있음을 시인한다. 아니라면 공/수 계속 나누겠는데 그러고 있으므로 이제 공/수 나눔놀이는 절대 하지 않겠다.
아 글구 위에 예로 든 들뢰즈와 가타리는 참 쉬웠는데, 가타리가 시뻘겋고 들뢰즈가 가타리를 더 좋아했으므로 들뢰즈가 수로구나! 하고 파바박 생각했었다. 그럼 나는 여자가 남자에게 목을 메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분명 이성애적 관계에선 전혀 그렇게 생각 않는다. 그러나 야오이에는 그런 게 많았고, 잦은 야오이 문화와의 접촉으로 내가 무뇌아적으로 관습을 받아들이구 말았구나... 나의 패배다. 앞으로 절대 절대 하지 않겠다.
실은 그냥 야오이에서 한쪽이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목메는 패턴을 무척 좋아한다. 근데 그게 왜 실물계에서 수가 공에게로라고... 물론 공이 수에게 목메는 패턴도 분명 있다만, 실물계에서도. 그런데, 자동적이라는 거야.
다만 그냥 커플 놀이는 계속 하겠다. 정사 삼국지... 서점에서 본 순이가 주인공들의 정사장면 어쩌고 그랬다 ㅋㅋㅋ
본좌는 오나라 편 왕기대. 드디어 호모삼국지를 완성시킬 궁극의 원전이 나왔구나!!!!!!!!!!!! 좀 된지 몰겠다만;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는 bl 웹툰 5 | 2022/03/20 |
웹툰 «비밀 사이» : 다온이를 중심으로 | 2021/11/03 |
오래 기다려온 웹툰, «점핑 크로커다일» 재런칭!! | 2021/11/02 |
시맨틱 에러 웹툰 이미지 및 팬아트 모음 | 2021/02/15 |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고 재밌는 BL 웹툰 3 | 2021/02/05 |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많이 보진 못했지만, 이 둘의 패러디는 언제나 이런 모습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또 제일 잘 어울리기도 하고... 저는 솔직히 이 둘에게 별 감흥이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팬들이 많아 좀 놀래기도 했습니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즈는 이거 처음 봤어요. 나루토를 뒤늦게 알고 패러디도 마찬가지라서요. 나루토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초장의 팬심이 아닐깝쇼=ㅂ= 느므 길어, 요샌 안 보고 있써요=ㅁ= 이루카 센세도 안 나오공...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에.. 둘이 뭔가 좀 더 해줬음 좋겠는데..ㅎㅎ 그림이 정말 이쁘네요..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걍 그랬던거 같은데..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저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앞부분만 좋아하고 뒤에는 별로라서 안 봤어요. 둘이 언제 마음 맞니 그거 볼라고 대여점에서 신간 휘리릭 넘기기만... 그마저도 둘이 고백한 뒤엔 체크 안 했심-ㅁ-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정말 좋아하는 커플링퍼갈게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이둘이패러디가환상적이었어하쿠씨자부자씨사랑해요당신들이환상적인커플이되고당신과하쿠씨와하고싶어요당신팬하고싶어요하쿠씨나루토씨카카시센세과자부자센세과그거하세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이분 환상적으로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카카시센세'과' 자부자센세'과'라니... 외국인인가보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