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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생겼습니다!!!
나는 특히 감독사전 N˚ 27이 좋아욧>_< 아직 몇 명 뜨진 않지만=ㅅ=;;;
그냥. 예쁘다///ㅅ///
당분간 인터넷하기에 심심하지 않겠다. 당분간 아니 더오랭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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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링크 저장했음. 좋은 정보 감사.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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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감독사전 보다가.. 대니 보일을 눌렀는데 베르톨루치 얘기가.. orz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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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정보완이 이뤄지겠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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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보일 수정하였습니다. 감독사전은 진행중인 비밀프로젝트였는데 벌써 발견하셨군요. 이미 올려진 몇몇
감독은 제가 테스트해보기 위해 올려둔 것으로 모두
올려지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모두
올려지면 '키노인덱스페이지' 의 board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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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영화평과 키노잡지의 광이었지라 매월 만원정도는 꼭 투자해서 열심히 탐독했던 과거가 잠시 떠오르네요^^ 작은방 한켠의 산을 쌓고 있는 잡지책이 키노라는~누군가 키노는 넘 어려운 논문수준이라고 투덜대던..저도 거진 반은 이해못하고 넘긴자료도 많았던듯..덕분에 영화보기의 시각과 제반지식이 넓어졌던 듯~ 키노는 영화매니아들의 교과서였었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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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영님 고마워요 비밀 부분은 조금 미안합니다;;리버미/ 그런가요~~ 저는 고딩때 몇 번 보고 어려워서 관뒀었는데. 히히 지금 관심있는 자료들을 써핑으로 찾을 때보다 키노 기사글이 훨씬 풍성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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