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시에 집중력이 고도로 높아져서
특히 잘 읽지도 않던 남의 시 찾아 읽으면서 아 이건 좋다 나같으면 여기 고칠텐데
쓸데없는 말이 많다 저거 없어도 되겠다 이 생각 저 생각
자꾸 시가 쓰고 싶고 남의 시도 주의깊게 읽고 집중력은 너무 좋고
아 짜증나-_-
세포 단위의 사랑 | 2022/03/27 |
반영구적으로 안아줘 | 2020/10/05 |
야오이 소설 읽는 여자 | 2016/04/10 |
신랑 냄새 | 2015/12/08 |
중년의 시 | 2015/04/29 |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짜증은 왜... 그거 좋은거잖아...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으응 도피심리의 일종이기 때문에 괴로운 것 뿐이얌 나는 그렇게까정 시에 열정이 있지도 않건만 이런 지랄리스틱한 상황에서만 없던 열정이 생긴다 이거지 쿠쿠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나도 누군가에게 충고받은 얘기지만..인생은 길다면 길다..천천히 하나씩 해나가도 되잖아..릴랙스..그런 마음도 그냥 즐겨..
말도 안되나??^^;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방명록이 없어서... 제게 연락 주세요. ^^ 전에 전화번호 메모해놓으셨다구 한 것 같은데 문자 날려주시거나 블로그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