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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에서 해서 갔는데 용기가 시간을 잘못 알아와서 1시간을 못봤다.
절반만 본 것이다.
부시를 떨어뜨리기 위한 위대한 노력이었지만 결국 실패했구나.
석유자본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거길 파고들어주길 바랬는데 너무 부시에 촛점을 맞추느라 그냥 지나갔다.
그들이 말했다. 석유가 없었으면 이라크는 관심도 없다고, 웃으면서.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시 또라이나 아이큐 높은 사람들의 희망 케리나 스스로 자본가이면서도 역시 시스템의 꼭두각시다. 꼭두각시 백 명 천 명을 갈아치워도 혹은 죽여 버린다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왜? 지배 계급은 언제나 강하니까. 그런 꼭두각시로 유지되는 게 아니니까. 지네 힘으로 유지하는 거니까. 시스템 유지를 위해 빈곤을 적정량 유지시키는 위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으니까. 죽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까. 정말 위대하시다. 그런 위대한 분들이 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나는 전혀 모르고 반전집회에서 죽도록 씹어대는 건 부시뿐이다. 어찌나 위대하신지.
석유 재벌 만세! 군산복합기업체도 만만세!!! 나를 고용시켜 주세요~ 당신들의 개가 될께요 멍멍 아니 왈왈
기분이 너무 안 좋다 토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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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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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거 이후에는
의미가 없어진 영화죠.
아니,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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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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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재미난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부가 정보
CW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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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혀 기대안하고봐서 무지하게 재밌던데...놀랐던건 무어의 끈기, 집요함... 한 사람의 힘이 그저 놀라울 따름...암튼 속편도 나올거라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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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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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그 자가 매우 유명해서 나는 모종의 기대를 한 것 같앙 속편은 더더 집요했으면 하는 바램뿐이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