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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가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러 오지만, 적십자는 길을 파헤치는 불도저와 함께 들어와야 하고 파괴된 길을 직접 치워야 한다. 군대의 지프차는 "감독하러" 하레스에 들어온다.
하레스의 주요 거리, 하레스 주민, 하레스의 아이들
나블루스와 하레스 사이의 자타라Zatara 분기점 군대는 밤에 마을에 들어온다
집에서 사용되는 가스와 전기통-_-을 만지는 아부 파디Abu Fadi
유대인 정착촌 구역에 포함된 하레스의 나무
파헤쳐진 길을 가로지르는
것은 위험하다
수영장으로 가는 행렬~
연극공연으로 끝나는 여름 학교~~
2003년 5월 8일날 마지막 업데된 사진들임
출처 : IW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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