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예멘은 집단학살을 막기 위해 책임감 ...
- 뎡야핑
- 04/04
-
-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과 하마스에 대한 ...
- 뎡야핑
- 04/04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20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경비 : 100부 14만원, 택배비 2500원 별도
문고판(105X148) : 작고 귀여움
독학소 2007년 간행물 제 1위
만든 기간 : 느므느므 오래 걸렸으
포토샵 실력 : 글씨 쓰는 것만 늘었으
실제 색깔 : 저거보다 이쁨 우리집 스캐너 왜그러니...
페이지 : 84 + 2
==수록내용==
순이, 소아비만, rainmaker, 로버트 크릴리, 책상은 책상이다;
(수록내용 치기 귀찮아서 저렇게만 써놨는데 미녀만화가 웬디발이 올려줬심 ㅠㅠ)
수록내용; (순이) 청개구리 같은 여름, 우글거리는 풀/효모/통속/독(毒)같은 햇살/이불/달 아이들/메어리,`1.2 굳은 회갈색 상태/마리아 칼라스, 77 자지빛 구상/행운목/가출/개가식 도서관, 아직 서고를 뒤지는 자들의 다정한 이웃/복싱을 위한 시
(소아비만)엄마 나는 물컹이는 미역이 싫어/야오이시-수능절망시/오 베이베/양말은 과외 선생은 매력 포인트/썬크림-너에게(너는 너가 누군지 알 것임)/눈사람/어린이의 콧구멍 그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소근소근)빗방울 떨어지는/담배피는 소녀들
(rainmaker)Hotel California/김氏의 낙하/등(燈)을 켜며/그림 그리는 사내/王의 눈물/소나무바람/겹-채석강에서/훈련소 앞 이발소/묵호항
(로버트 크릴리)The Rhythm/The Moon/The Rain
(피터빅셀)책상은 책상이다.
+ 보고 싶은 사람은 taiji202@hanmail.net 으로 주소 콜
+ 무조건 일반우편으로 보냅니다. 분실시 책임은 우체국에...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저거 뎡야가 그린거잖아요. 속에도 뎡야가?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엥? 속에는 그냥 글인데요-ㅅ- 제가 그린 겁죠 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어머..진짜 받아보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둘러보고 신청해야겠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오 메일 받았어염. 경비는 없는뎅=ㅅ= 일반우편으로 보내거든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아 위에 택배비 별도라고 써서 경비얘기 하셨꾸나~~~ 저건 책 만들 때 든 돈 얘긴데 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아... 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어떻게 신청하는 거예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앙... taiji202@hanmail.net으로 주소 보내주세염. 일반 우편으로 가니까 우편함 체킹 부탁 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우와와 받고 싶어 흐흐흐흐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나에게도 당근 한부 보내주겠죠? ㅋㅋ 난 우리 사무실 주소로 보내주세요 히히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새삼님은 주소를 몰라서 뺐는데 주소 보내주센 위의 메일루...달군/ 우와 뻔뻔하다!!!! 뭐야?! 뭐야? 뭐 맡겨놨어?
쎄게 나가서 미안~ ㅋㅋㅋ 달군한테는 이미 보냈지롱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책 어제 받고, 방금 정독 끝냈습니다.>ㅂ< 예전에 학창시절에 읽어본 문학 동인지가 생각났어요. 다섯분이 뭔가 비슷한 오라를 풍기는것이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앗, 글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뭐랄까... 모두 한뿌리에서 출발했다..라는 느낌일까.. 죄송, 말발이 워낙 딸려서...ㅜㅜ;;; 덩야님 미끈덩 미역이랑 로버트 크릴리님의 리듬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 읽고 나니 왠지 문화적인 갈증(...이라고 해야하나)이 좀 풀어진 느낌입니다. 완전 허접 감상 죄송.ㅠㅠㅜㅜ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정독 ㅇ<-< 기뻐요 5인으로 오해해 주시고 ㅋㅋㅋ 친구는 삼인이고, 뒤에 두 분은 각자의 나라에서 유명한< 작가분인데 우리 모두 친구긴 하죠 ㅇ<-< ㅋㅋㅋ(아마 둘다 모두 죽은 듯; 크릴리님은 확실히 죽었음 ㅇ<-<;) 처음 듣는 감상이라서 무지무지 기뻐요>ㅅ< 꺄아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뎡야/ 흐흐 받았삼. 느무 좋아. ㅋㅋㅋ 멋있어 뎡야.글은 아직 다 보지도 못했는데. 책이 너무 깜찍한것이야 +ㅗ+
뎡야것만 다봤삼. (글고 내책은 39-40 페이지 두번 반복됨.)
순이, 소아비만, rainmaker 모두 존경하겠삼.
(글고 마지막 페이지 센스 굳이얌.)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너무 존경하면 부담스러웡///ㅅ/// ㅋㅋㅋ마지막 페이지는 안타깝게도 순이가 했네열. 순이 자식 아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_-(부담스러워 마랏. 왠지 진심이어야 할거 같잖아요. 부담된다규 뎡야블로그에만 오면 말투가...-ㅗ-)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뭐야? 거짓말이었어?... =_=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흐흐 아녀아녀. 왠지 부담스러워하니까 벨이 꼬여서;;진짜 멋있어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럴수...5인이 아니었군요...+_+;; 저는 혼자 이 5인중에 한명은 웬디발삼님이란 분이 아닐까 막 상상도 해봤는데...ㅇ<-<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달군/ 자그마한 마음의 소유자 달군... ㅋ도톨이/ 웬디발삼은 표지 넘긴 첫장의 그림만이고요=ㅅ=;;; 웬디발삼의 작품을 5월 님이 코믹에 출사(?)하시는 날 보여드릴께요///ㅅ///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정말 좋아요. >.마음같아선 아주 근사하게 멋진 감상글을 써보고 싶지만, 고뇌고뇌해도 잘 되질 않아요.책상은 책상이다. 순이는 순이, 소아비만은 소아비만, 레인메이커는 레인메이커. 삼인삼색. 숭당은 진지한 문학청년, 덩야는 반짝이는 별, 우태씨는 조용한 사람. 시를 읽으면, 난 편해서 좋아요. 숭구리의 청개구리같은 여름,우글거리는 풀을 읽으면 행복하고, 사회성짙은 시는 순이의 고뇌를 느껴요. 덩야는 좀더 사사롭지만, 재미있고, 우울하며, 번뜩이고 소녀같아요. 우태씨의 시는 아, 이 사람이 삶을 어떻게 보려는지.
당신들이 다음에 낼 두번째 시집을 갖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느꼈는데, 당신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 건가요?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솔직한 마음이니까, 조금만 미안해야지.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윤정 너무 좋다 헤헤헤헤헤어디를 어떻게 미안해한다는 거에요? 왜??
글구 5인 5색이라구 해주세연... 크릴리랑 책상은 왜 왕따시켜 ㅋㅋㅋ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공짜인가요?나도 보내줘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주...주소를 보내주세요!!!!!! 어디로 보내야 하는 거죠~? ;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