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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모든게 쏜살같다고만 느껴보기도 오랜만이다.
시험이 내일인데, 벼락치기 한다고 밤을 지새우는 것도 오래전 일인데...
여전히 그런 모습이 남아 있는것 같아 그저 한심하기만 하고...
평생동안 내가 잘 하지 못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배려'가 아닌가 싶다...
더욱 못하는 것은 속과 겉을 다르게 보이는 것...(일종의 내숭인가??)
죽고 싶다가도 아픈 사람을 보면 살고 싶어지는 간사함 처럼
삶에서의 '일관성'과 '뚝심'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가 보다..
벌써 시월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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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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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광명을 찾으시길..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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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스로를 힘들게 하며 사시는 건 아닌지... 상황을 잘 모르지만 가끔 와서 보면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네요. 아님 말고^^부가 정보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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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이 껌껌해서 그런걸지도..부가 정보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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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월이라니...벌써 가을이라니...도대체 정말 그렇네요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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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광명찾아 삼만리?? ^^무위// 그렇게 보였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들 힘든걸 일부러 만들면서 살까요? 관심과 걱정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야옹이// 글쎄...어쩌면 그럴수도 있겠군..ㅎ
비올// 여기까지 납시어 주시고 고맙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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