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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덥기 전에도 그랬나??

해도해도 너무한 '착각'을 했다는걸 알았다.

빌어먹을~!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라더니...쩝~

 

그리고 이젠 도 안닦으며 살란다.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도를 닦지 않으면 살 수 없게끔

만드는게 일상이어서 그렇지 않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게 만드는데...

도 닦듯이 산다는건 취향에 넘 안맞는다.

언제나 그렇듯이 되는대로 살다가 조용히 죽는게 내 인생의 목표니까!

 

마음먹는다고 그렇게 되지도 않는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살란다.

세익스피어가 그랬다지, '인간의 마음과 그 외면은 하느님만 알고 계시는

것으로 그것들이 일치한 일은 거의 없다.' 며 사람은 본질적으로 안과 밖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단다. 

신빙성이 어느정도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옇튼 마음을 비우고 살자.

되는일도 없는데 마음만 꽉꽉 채우면 뭐하나..

그렇다고 배가 부른것도 아닌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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