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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것.

곰곰히 생각해봐도 내가 잘하는게 없는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좋아하는건 많은데

잘하는것은 없다니..

 

이 무슨 모순된 현상일까마는...

잘하는게 없다보니 괜히 주눅이 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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