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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프고 배고플때 가는 곳(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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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
졸립다...안자고 버텨 보려고 하는데 너무너무 졸립다...
번갯불에 콩을 구워야 하는데, 번갯불의 '화력'이 많이 약한것 같다.
2.
술이 너무 고프다... 그래서 술을 푸면서 글을 쓰자니 뭔 짓인가 싶다.
술 발 때문인지 자료에 적힌 글들이 다 개소리 같이만 보인다. 젠장~!
3.
배가 고프다...ㅠㅠ
저녁 먹고 난 담엔 죽어도 먹으면 안된다는 철칙으로 버티고 있는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밥을 안 먹으면 술이라도 더 먹어줘야 한다...
ㅠㅠ
무언지 모를 '기다림'이 힘들다..
부족한 '의지'가 신물 나도록 개탄 스럽다..
5.
언제쯤 '정신'을 차리려나...
6.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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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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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번갯불의 화력..지금 딱 내 심정이구만~ 나도 낼 1시까지 적어도 30쪽은 되어야만 하는 보고서를 만들어 내야는데..이제3쪽 썼다는..ㅠ.ㅜ 그래도 난 라면 끓여서 밥 말아서 야참으로 먹었다는 거^^;부가 정보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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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날 슈아 영화보러 안오실라우? 신촌 아트레온 오후 6시.보오옴이 끝나기전에 얼굴도 보고싶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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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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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라면 끓여서 밥을 말아 먹다니?? 시간이 몇신데??? 정신 있어? 못말려~re// 초대는 너무 고마운데, 그날이 D-데이 예요...쩝~ 초안 마감일이라 학교에 출동해얄것 같아요..ㅠㅠ(알엠도 그날 영화 보자고 청을 했었는데...)미안..이번주만 지나면 숨통이 조금 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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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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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새벽 2시 반에 밥해서 먹었는데.ㅋ부가 정보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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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쁘신가봐요.^^정말 좋은 기회가 되어 함께 술과 밥을 푸고파요!%%
음, 쉴만한 아주 잠시의 짬이라도 나면 모든 것을 다 닫고 (눈ㅡ코ㅡ귀 등등) 쉬어보셔요. 아주 잠깐이라도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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