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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덴마/photoshop/20041027
흐흠...선을 살리기 위해 포토샵을 끄적여 보다.
페인터를 쓰지도 않았는데 포토샵만으로 선의 강약과 연필선의 느낌이 나올수
있다는데 감동하며..페인터는 종이의 재질과 재료의 종류까지 선택가능하여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이나 유화의 감각까지 낼 수 있는데 포토샵에도
이런 기능이 가능하다니 놀라고 또 놀랍다.
포토샵은 정말 환타스틱 매직쇼장이다. 하~
기회되면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들에게 뽀뽀라도 해주고 싶을 지경~ (쪽쪽쪽! +o+)
그림의 완성도나 형태감은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의 재미"에
의미를 두며 올려본다.
몬스터는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읽고 있다.
원래 만화책 빨리 못읽는다...쩝쩝...
댓글 목록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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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유난하긴 하지만..아마도 언닌 그림을 아는 사람이라 그림 보느라 만화책 빨리 못 읽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문득드네요.^^ 부러워~~부가 정보
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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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엉 그런면도 있긴 한데..난 아무래도 순정만화파야~감흥이 오르지 못하는건 속도가 잘 나지 않는 나쁜 버릇이 있는 편. 다섯병이 20세기소년보다는 몬스터가 좋다는 얘기에 몬가하고 봤는데...난 별로..아직 반도 못읽었지모야...이번에도 만화방에 연체료물게 생겼네~룰룰루~~부가 정보
y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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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몬스터가 애니로 방영되고 있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