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네모와 직선 그리고 그 위에 덮인 색...
맨 아래 사진부터 보세요.
...飛翔...
하늘로...하늘로...
잊고 있던 하늘로...
이런 꿈을 꾼다...
무엇 때문인지 상황은 언제나 긴급, 급박.
그런데 어느 것 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전화를 하려 해도 버튼이 멋대로 눌리고
통화가 된다하더라도 계속 다른 사람이 받는다.
달려가려 하지만 빨리 나아가질 못 하고
차를 타도 같은 곳을 맴돈다.
그러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꿈에서 깬다.
무엇 때문일까?
다르게 보는 것은 쉽다.
다르게 보는 것은 새롭다.
다르게 보는 것은 재미있다.
다르게 보는 것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