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꿈을 꾼다...
무엇 때문인지 상황은 언제나 긴급, 급박.
그런데 어느 것 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전화를 하려 해도 버튼이 멋대로 눌리고
통화가 된다하더라도 계속 다른 사람이 받는다.
달려가려 하지만 빨리 나아가질 못 하고
차를 타도 같은 곳을 맴돈다.
그러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꿈에서 깬다.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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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메라를 안 들고 다녀서 그런지 핸펀으로 많이 찍게된다.
이상해!